맥주 대박으로 질렀습니다 맥주와 하루

얼마전에 홈플러스에서 수입맥주 6캔만원 행사를 했죠. 
간만에 맥주창고 좀 채워봤습니다- 
메인은 역시 아사히 더 마스터. 
테스트용 발리하이, 포스팅용 기린과 흑생과 죽센. 
별미RTD인 와인크루저와 KGB 하나. 
그리고 가볍고 맛있는 싱가폴의 타이거맥주.





맨날 5캔만원 하다가 6캔만원을 하니 정신이 없습니다




아주 그냥 햄을 볶네요 햄을 볶아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




책장 하단 여닫이 수납공간에 나사를 박고
찬원짜리 자물쇠를 채워서 맥주창고로 쓰고있습니다.
주1회 맥주1캔 음주에 대한 부모님의 반발이 심해서 이렇게 손도 못대게 잠궈놓고 사둡니다

드라이버만 있으면 간단히 열 수 있는 구조이지만
일종의 경고차원에서 일부러 허술한 잠금장치를 사용한겁니다
'멋대로 자물쇠 떼면 알지?'




다음 날 또 질렀습니다...
행사품목에서 제일 맛있는 마스터 4개에 서브2개.
그리고 두고두고 깨작거릴 프링글느님! 전 치즈가 제일 입에 맞네요





올ㅋ 쌓인다 쌓여
이정도면 적어도 3개월은 버틸 수 있겠군요




이번엔 재커를 천원에 세일하길래 또 사왔습니다
지난번에 사둔 프링글스와 함께.
재커가 사이즈도 중량도 프링글스보다 크고 조금 덜 짜면서 살짝 느끼한 맛이 납니다.
그래도 가성비가 쩌니 세일할 땐 애용 중

참고로 재커 토마토맛은 봉지과자중에 캐찹에 찍어먹었던 '야채타임'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재커는 토마토가 진리



Before




After


덧글

  • 루이레이 2012/06/14 03:40 #

    3일이 아니라, 3개월이라구요???ㅋ
  • 나츠메 2012/06/14 10:09 #

    마음같아선 날 잡고 이틀간 뛰고싶지만
    돈이나 몸이나 모친간섭 뭐 이것저것 생각하다보니 1주일에 1~2개만 조용히 소비하네요;
    일주일만에 딱 한캔 따는데도 냄새맡고 달려온 엄마가
    '그러다 알콜중독된다'느니 '머리아프게 그걸 왜먹냐'느니
    말도안되는 잔소리 하시니 돌아버릴 지경!
    돈도 많고 평일에 출근도 안하고 혼자 산다면야 진짜 3일이면... 어휴
  • 루이레이 2012/06/14 16:32 #

    그러다 알콜중독된다.ㅋ
    그래도 알콜창고에 그득한 맥주와 안주가 노곤노곤한 삶에 얼마나 위안이 되실런지.마구 공감되네요.
    나도 맥주나 사와야겠다.ㅎㅎ 독일에선 맥주 싸서 증말 좋아요. 백스 한 병에 69센트인가니까 천원정도.ㅋ 부럽죠.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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