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타우린쏘다 -캐릭터가 아까운 음료 간 식음료

편의점에 새로 출시된 앵그리버드 음료입니다. 진-한 눈썹이 인상적이네요. 
가격은 천원. 일단 호기심에 하나 폐기찍고 마셔봤습니다. 
노란색 버전도 있는데 그건 비타민소다라고 하네요. 그냥 비타민+탄산이라면 맥콜이 나을지도?





맑은 분홍색 탄산음료인데 탄산은 강하고 향은 약한 편. 
블루베리인지 딸기인지 모를 미묘한 맛이 조금 나는군요. 단맛도 사이다보다 조금 덜 합니다. 
타우린은 1000mg인데 이는 박카스F나 핫식스캔과 같은 수준입니다. 





재료요약 : 물, 당, 향, 타우린. 

그냥 타우린 섞은 탄산음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맛도 사이다보다 싱거우면서 당 함량은 상당하네요;




가격에 캐릭터값이 많이 붙은 듯. 음료도 위의 과자처럼 묻혀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그리버드라는 유명캐릭터를 사서 붙인 제품 치고는 굉장히 저렴한 맛의 음료였습니다.
앵그리버드 핸드폰줄과 교통카드는 나름 팔리던데 과자, 음료쪽은 영 아니군요.
실제 손님들도 호기심에 한번 사보고 다시 사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맛이 조금 부실한 느낌이라 '탄산음로'로서는 모자란 느낌이 있고
특이성분도 타우린 하나뿐이라 '에너지음료'로서도 많이 부족합니다.

결론 : 같은 가격의 핫식스 놔두고 궂이 이걸 마실 이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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