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과 점원과 이어폰.

손님이 들어온다
교통카드를 내민다
받아서 충전기 위에 올려두고

나 : 얼마 충전하시나요?
손님 : 네~
나 : 얼마 충전하시나요?
손님 : 교통카드 충전하려고요.
나 : 얼.마.충.전.하.시.나.요?
손님 : 네? 아. 만원이요.

이어폰때문에 못듣는거 알면서도 끝까지 밀어붙인다. 조금이라도 반성하라는 의미에서...
몇년째 편의점 일하면서 나도 참 기계적인 점원이 됐구나.



미쿠시계

통계 위젯 (화이트)

31
26
234875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18

A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

B타입 클린 캠페인 위젯